"누가 뭐라해도 내 디자인이 최고니까."
마법명: 《 창조의 계시 》
임시 이름: 알레노아 바넷
나이: 불명
성별: 불명
사회적 신분: 패션 디자이너
계제: 5계제
경력: 서공(아티전)
기관: 천애(호라이즌)
영역: 노래
진정한 모습: 화려한 공작새
키: 180cm
외관: 외관상 나이는 20대 중반, 호리호리한 체형.
마도서 설정: 평소에는 깃털 귀걸이의 형태로 양쪽 귀에 착용중이며, 귀에서 떼어내면 화려한 하드커버의 서적으로 변화한다. 서적은 저절로 펼쳐지며, 그 사이에 끼어있던 오색찬란한 깃펜이 스스로 움직이며 이것저것 기록하기 시작한다.
주권 설정: 이경 「피닉시온」의 모습을 닮은 열대우림의 풍경이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새들이 날아오르고, 야자나무잎과 환한 빛줄기로 수놓인 푸른 하늘이 펼쳐진다.
이윽고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들려오며, 풍성한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들어와 물방울 맺힌 나뭇잎들이 반짝거린다.
잔물결이 이는 호수 근처에는 덩굴식물이 키 큰 나무에 늘어져있거나 나무 밑동을 칭칭 휘감고 있으며 이따금 코를 간질이는 향긋한 꽃 내음도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찾아온다.
기타 설정: 노래를 사랑하는 조류 형태 마법생물들이 사는 이경 「피닉시온」 출신의 마법사.
본디 우자 및 인계와 연이 없었으나, 우연히 피닉시온에 흘러들어온 크리스틴이란 우자를 마주하면서 인계를 인지하게 되었다.
알레노아는 친화력이 뛰어났던 크리스틴과 친구가 되었으며, 훗날 그가 방문자로 각성한 이후 이경에 찾아올때마다 반갑게 맞이하게 되었다.
그렇게 크리스틴과 시공을 뛰어넘는 우정을 다지던 도중, 대파괴라는 큰 사건이 터진 이후 알레노아는 스스로 천애에 들어갔다.
크리스틴이 금서를 회수하기 위한 마법전을 치르던 도중에 소멸당하는 예지몽을 꾸었기 때문이다.
예지몽을 꾼 이후 크리스틴이 임무를 나갈때마다 몰래 따라가고 있으나 아직 걱정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그렇다해도 알레노아는 자신이 꾸었던 예지몽을 헛된 꿈이라 여기지 않으며, 크레도의 탑에서 금서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인계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앞으로 유행할 스타일에 대해 예지력으로 파악하기도 하며, 예지에 이전 데이터를 통한 추론과 상상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버무려서 의상 디자인을 한다.